장윤창, 현정화, 황영조, 김수녕, 김원기.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스포츠 스타들이죠. 그렇죠?
이 전·현역 스포츠 스타들이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작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네, 직접 자장면을 뽑는 기계를 구입해 싣고 다니고, 연탄도 나르고, 운동선수들 특유의 성실함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함께 하는 사람들’오늘 ‘현장, 사람’에서 만나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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