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현장의 살아있는 민심을 듣고, 현장에서 정책의 해법을 찾는 <정책, 현장을 가다>순서입니다.
휴대전화가 우리 생활 속 필수품이 된지 오래인데요.
하지만 지금까지 연안에서 20km를 벗어나면 휴대폰은 무용지물이었습니다.
네, 그런데 이제는 휴대폰 통달거리가 50km까지 가능해졌다고 하는데요.
등대를 활용해 휴대폰 이용범위 확대에 나선 국토해양부 해양교통시설과를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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