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물 순환형 수변도시 20곳의 단계적 조성과 관련해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4대강 사업을 통해 확보된 풍부한 물을 활용, 인근 건천화된 지방하천에 물을 공급해 기존하천을 되살리고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27일 실시된 브리핑과 보도자료에서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어 이같이 부연 설명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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