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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다루살람 (Daru-ssalam) [뉴스링크]

방송일 : 2019.03.11 재생시간 : 02:52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올해 첫 해외순방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첫번째 방문지는 브루나이인데요.
정식 명칭은 '브루나이다루살람'이라고 합니다.
이 곳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3. 다루살람 (Daru-ssalam)
'평화가 깃든 곳' 이라는 뜻의 브루나이 '다루살람'.
이 곳은 '작지만 강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경기도 절반 면적에, 총인구는 43만명에 불과한데요.
원유와 천연가스 수출로 1인당 GDP가 3만달러를 넘습니다.
브루나이와 우리나라는 에너지와 인프라 건설 중심으로 교류했는데요.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어내길 기대합니다.

올해 첫 국회인 3월 임시국회.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는데요.
교섭단체는 무엇일까요?

2. 교섭단체
간단하게 설명하면 의원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우선 20인 이상 소속 의원이 있는 정당은 하나의 교섭단체가 되고요.
기존의 교섭단체에 속하지 않은 의원들이 모여 따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섭단체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교섭단체는 효율적인 의사소통과 운영을 위해 만들어지는데요.
만약 의원들 모두 제각기 의견을 표현한다면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겠죠.
교섭단체는 의원들의 의사를 미리 통합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전두환씨가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그의 혐의는 사자명예훼손.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의미인데요.
명예훼손 대상이 된 고인은, 조비오 신부입니다.
어떤 인물인지, 뉴스링크에서 짚어봤습니다.

1. 조비오 신부
고 조비오 신부는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시민 수습 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부조리에 맞서다가 옥고를 치르기도 했죠.
하지만 신념을 잃지 않았습니다.
특히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앞장섰습니다.
5.18 기념 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았고요.
5.18 진상 규명 청문회에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며, 당시 상황을 증언하기도 했죠.

고 조비오 신부는 민주화 운동의 큰별.
또 이 시대의 어른으로 불렸습니다.
불의와 가난을 모른 척 말라.
그의 유언은 아직도 우리에게 큰 울림을 남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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