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국군간호사관학교 제59기 졸업 및 임관식에 보낸 축사에서 사관생도들이 강인한 정신력과 인류애를 실천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간호장교의 길이 평화를 만들어가는 길이고 간호장교의 역사 또한 선배들의 숭고한 헌신으로 만들어졌다며, 선배들의 투철한 사명감은 후배 간호장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