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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독일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현지 상황 변화 추이는?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독일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현지 상황 변화 추이는?

등록일 : 2020.05.01

김용민 앵커>
이 시간에는 각국에 나가있는 KTV 글로벌 기자들을 통해 세계의 코로나19 현황!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박경란 베를린 글로벌 기자에게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출연: 박경란 / 베를린 KTV 글로벌기자)

김용민 앵커>
현재 독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세계 4위 수준인데요, 지난 한 달여간 확진자, 사망자 등 코로나 현황 추이는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독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독일 정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현재까지 어떤 조치들을 취해왔나요?

김용민 앵커>
최근 독일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일상생활 규제가 다소 완화되었다고 하죠.
하지만 여전히 지역별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매기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세부적인 내용,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한편 독일에서는 의료진들이 의료, 방역 장비가 부족해 나체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며 일명 ‘벌거벗은 거리낌’이라는 누드 시위를 조직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베를린에서 한국 유학생 부부가 현지인들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당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비슷한 피해 사례가 잇따르면서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이런 인종차별적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독일 현지 언론에서는 여전히 한국의 방역체계에 대한 긍정적인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박경란 베를린 글로벌기자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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