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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쿠폰 [뉴스링크]

회차 : 537회 방송일 : 2020.08.12 재생시간 : 02:47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외식부터 공연, 관광에 숙박까지.
다양한 분야 '할인 쿠폰'이 이번 주부터 쏟아집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조치인데요.
현명한 소비를 돕는 쿠폰, 언제 처음 나왔을까요?

3. 쿠폰
'쿠폰'의 어원은 불어인데요.
'분할하다, '잘라내다'라는 의미입니다.
'채권의 이자 증명서' 라는 뜻으로 사용 됐고요.
지금처럼 '할인권' 이란 뜻으로 쿠폰이 사용된 건 18세기.
'음료 제품'에 할인 쿠폰이 쓰인게 처음이라고 하네요.
쿠폰은 일종의 '가격 차별 전략'인데요.
할인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구매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죠.
내수 부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자체나 정부가 '쿠폰'을 발행하는 것도 이런 현상과 맞닿아 있습니다.

역대 '최장 장마'가 이어졌습니다.
비도 참 많이 왔고요.
이럴 때 주목받는 게 바로 '댐' 이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짚어드립니다.

2. 댐
댐은 '생활 용수' '농업과 공업 용수'를 공급하고요.
홍수를 '조절'하는 역할도 합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저수댐, 취수댐, 그리고 사방댐으로 구분되죠.
특히 '소양강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꼽힙니다.
수도권의 홍수 방지와 전기 공급, 상수도 공급을 위해, 73년부터 가동되고 있죠.
이 밖에도 '대형댐'으로 분류되는 댐이 국내에 1천여 개가 넘고요.
댐 보유개수 세계 7위, 국토 면적 대비 댐 밀집도는 세계 1위에 달합니다.

길고 긴 장마도 오늘은 쉬어갑니다.
마침 오늘 밤, 화려한 우주쇼가 펼쳐질 전망인데요.
3대 유성우로 꼽히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입니다.

1. 페르세우스 유성우
찬란한 은빛 선이 까만 하늘을 가로지릅니다.
매년 이맘 때면 밤하늘을 수놓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입니다.
매년 여름, 북동쪽 하늘에 보이는 '페르세우스 별자리'를 중심으로, 별똥별이 비처럼 떨어지는 현상인데요.
날이 맑다면, 오늘 밤 시간당 110개의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습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맨눈으로도 관측이 가능한데요.
오늘 밤에는 비가 조용히 지나가서, 아름다운 유성우가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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