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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靑 국민소통수석 정만호·사회수석 윤창렬

회차 : 537회 방송일 : 2020.08.12 재생시간 : 02:10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사회수석에는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내정했습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유임됐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내정했습니다.
정 신임 수석은 한국경제신문 기자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의전비서관 등을 거친 뒤 KT 미디어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지난 4·15 총선에서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에 출마했지만 낙선했습니다.
청와대는 정 수석이 각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대내외 소통 역량이 뛰어나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강민석 / 청와대 대변인
"국정운영과 관련한 사안을 국민께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정책의 효과와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신임 사회수석에는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이 발탁됐습니다.
윤 수석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대부분을 총리실에서 일했습니다.
국무조정실에서 요직을 지내며 복지와 교육, 문화 분야 정책 기획이 탁월하다는 평가입니다.

녹취> 강민석 / 청와대 대변인
"사회분야 정책 기획 및 조정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정책 수립·추진 업무를 원만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두 신임수석 모두 당초 집 두 채를 소유하고 있었으나 한 채의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처분 중이라며 사실상 1주택자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7일 사의를 표명한 6명의 참모진 가운데 노영민 비서실장과 김외숙 인사수석은 교체되지 않았습니다.
노영민 실장의 거취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추가 인사 여부는 대통령 인사권에 관한 사항으로 답변하기 곤란하다며, 다만 이번 인사는 최근 상황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뜻에서 이뤄진 후속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정현정)
신임 수석들은 내일자로 임명될 예정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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