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김정숙 여사는 오늘, 강원도 철원의 폭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수해 복구 활동을 했습니다.
김 여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던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를 찾아 빨래와 가재도구 정리, 점심 배식봉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일정은 비공개였지만 지역주민들에게 화제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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