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온라인 K팝 공연장' 조성···콘텐츠 아카이브

회차 : 567회 방송일 : 2020.09.24 재생시간 : 02:54

유용화 앵커>
앞서 전해드린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전략보고회에서는 비대면 환경의 온라인 공연 인프라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은 성장 전략이 발표됐습니다.

신경은 앵커>
계속해서 채효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채효진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산업.
정부가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성장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비대면 콘텐츠를 집중 육성합니다.
비대면 공연 시설과 장비를 갖춘 온라인 전용 K팝 공연장을 조성하고, 가상현실 등 새로운 기술과 융합한 온라인 콘텐츠 개발을 지원합니다.

녹취> 박양우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온라인 공연 제작과 중계시설을 함께 갖춘 그런 온라인 전문 K팝 공연장을 조성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중소기획사와 공연단체들도 마음 놓고 공연을 제작하고..."

특히 올해 처음 조성된 콘텐츠 모험투자펀드를 815억 원에서 1천5백억 원으로 늘립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즉 OTT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새로 만드는 한편, 460억 원 규모의 영상콘텐츠 전문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디지털 환경변화에 따라 저작권법 전부 개정을 추진합니다.
부가가치가 높은 차세대 시장도 개척합니다.
영화, 웹툰 등에 위치기반 실감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제조, 의료 등 핵심산업에 확장현실 XR 융합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게임을 기반으로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을 추진하는 등 게임시장 경쟁력을 확보합니다.
특히 콘텐츠 데이터와 자료저장소를 구축합니다.
영화 거대자료 플랫폼, 영상콘텐츠 원천자료 데이터를 지원하고, 인공지능 통, 번역에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말뭉치를 만듭니다.

녹취> 박양우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여러 장르의 방대한 콘텐츠 자료를 수집하고 아카이브를 구축해서 새로운 콘텐츠 창·제작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실감 콘텐츠도 제작합니다.
아울러 정부는 콘텐츠 지식재산, 즉 IP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올해 하반기 260억 원 규모의 IP 펀드를 조성해 웹툰 등 창작 사업에 투자하고, 전 세계 대상 온라인 한류 종합축제를 개최합니다.
위기에 빠진 콘텐츠 업계를 위해 내년 35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피해지원 펀드도 조성합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코로나19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세계인들의 일상에 우리 콘텐츠가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이승준)

KTV 채효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567회) 클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