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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추석 연휴 '집콕'하며 문화유산 즐기세요!

회차 : 567회 방송일 : 2020.09.24 재생시간 : 02:17

유용화 앵커>
다가오는 추석 연휴, 코로나 때문에 집에 머무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가 운영됩니다.
자세한 내용 박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지난 7월 진행된 '차 안에서 즐기는 고궁음악회'.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펼쳐진 비대면 공연으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문화재청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집콕'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앞서 보신 고궁음악회, 이번에는 차 안이 아닌 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0월 1일과 2일,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데요, 경복궁과 창덕궁을 배경으로, 퓨전 국악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3일과 4일, 저녁 7시에도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우리의 판소리와 서양의 클래식이 어우러진 공연이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되는데요, 네이버TV 한국 문화의집과 문화유산채널 유튜브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TV로 방송되는 공연도 있습니다. 진도의 대표 명승지, 운림산방을 배경으로 소고춤과 바라지 등 다양한 전통 공연과 함께, 가수 송가인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KBS 1TV를 통해 추석 당일인 10월 1일 낮 12시 10분 시작됩니다.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도 소개해드립니다. 세종대왕의 왕자들을 주제로 주요 업적을 소개한 전시가 세종대왕 유적관리소 누리집에서 진행되고요, 휴대전화 앱을 통해 창덕궁을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역시 언제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 소재의 유물로 황실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합니다. 보다 자세한 일정은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범정부 대응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를 즉시 실시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박민호)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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