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알립니다

공감토크 대세다! 13회 예고

글자확대 글자축소
작성자 : 전은선(ADM**)
조회 : 343
등록일 : 2016.06.20 16:50



공감토크 6월 21일 제 13회 미리보기!
본방 : 화요일 19:10
재방 : 수요일 09:30 , 토요일 19:05





<아이템 : 한국전쟁>
 올해로 65주기를 맞이한 대한민국의 뼈아픈 역사, 한국전쟁.
 그 옛날엔, 6.25 피난민들로 전국 곳곳이 열병을 앓았었는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울리는 총성과
 함께 수많은 아이들이 고아가 되기도 하고 또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기도 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지워지지 않을 자국을 새기었다. 전쟁 이후, 복구를 위해 힘썼던 그때 그 시절의 모습과 더불어
 전쟁이 낳은 분단의 아픔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세대별 이야기를 함께 나눠본다.


          


 


 <아이템 : 벼락부자>
 하숙생활을 하는 모 회사의 평사원인 맹순진에게 난데없는 미화 2천만 달러가 생긴다.
 6.25전선에서 사지를 헤매던 한 미군 병사를 구출해 준 덕분에 그의 유산이 돌아 왔다.
 그렇게 되자 주위에 여자들이 모여드는 가하면 각 자선 단체에서는 기부금 청탁이 날아 들어온다.
 어느 날 그에게 2천만 달러가 송금된 것은 미국은행의 착오였다는 통보와 함께 실망하는데
 60~70년대의 황금만능주의를 희극적으로 비판한 영화, 벼락부자를 명작극장에서 감상해보자.
                        

          

 


 <아이템 : 안성기 배우>
 아역배우에서 국민 大배우가 되기까지 ‘안성기’ 그의 연기 인생 50년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자.
 만 5세 때 데뷔해 70편이 넘는 영화를 찍었던 안성기, 그도 大배우가 되기까지 잊지 못할 순간
 있었다. 그의 최신 출연작 ‘사냥’을 시작으로 과거영화를 소개하며 배우 안성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본다.  다시 보는 무비스타에서는 50년~80년대 스크린을 종행무진 했던 영화배우들
 대한 소식을 연예부 기자를 통해 알아보고 그들의 근황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집중 분석해 본다.



(KTV국민방송 케이블방송,위성방송ch151www.ktv.go.kr)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