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입니다.
보훈처 공무원들은 보훈정책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예우 풍토조성 애국심 고취에
총역을 기울여야 합니다 홍보 상징 슬로건 이슈 개념""을 분명히 하여 국민에 공감대가 크게 정
착되게 하여야합니다.
능동적이고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 기반에서 국가보훈자가 정책및 홍보을 꼭 해야합니다.
우리는 나라을 위해 군에 갔다 부상을 입은 자들입니다.
국민의 ""의무""로 군대를 갔고 희생이된자들입니다.
건강한 20세~30세전후의 신체건강한 자들은 ""국민의4대""의무중 ""병역 의 의무""로
군에서 사상된자들입니다. 나라에서의 무관심이 보훈처까지 학습을 되풀이 되고있읍니다.
대한민국의 신체건강한 사람들은 병역 의 의무를 수행할것입니다.
사상자로 부모형제에게 큰악큰 고통을 줄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은 수십년에 고통과 좌절할것입니다!
보훈처 공무원들께서는 지금같이 복지부동 하지마시고
열정을 같고 일을 하여야 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관계자님 들과 정 재환님 머리숙에 감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