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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시청소감-국가보훈대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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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인(세인**)
등록일 : 2007.06.01 11:23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한국정책방송에서 국가보훈대상자 관련 방송을 제작하여 주신것에 대
하여 매우고맙게 생각합니다.
시청을 하다 국가보훈처 이병구 선양국장의 말씀을 듣고 공감을 많이 하지만 과연 우리국민에게 이렇
한 말씀이 설득력을 갖을까 생각이 드며 오히려 시민 시민의 말씀자체가 현실로 와닿는 느끼며, 우리
국가보훈대상자 역시 현실사회에 그대로 파묻혀 사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현충일-공휴일)의미를 아로새겨 기념일로 정하지만 그 때뿐이며,6월의 그달역시 시간만 지나가면 잊
혀지는 한달로 우리는 살아왔던것 같습니다. 우리국가유공자는 법과 제도에서 존경과 예우를 받아야되
며, 그렇게 살아가야만 하지만 법이 현실(경제적어려움)을 쫒지 못해 우리는 사회복지대상으로 점점
전락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오히려 이러한 사회적 현실이라면 국가보훈처는 지금 여러분이들이 추진하고 있는 이상적 정책
및 시책 을 현실적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피드백하며,다시평가를 통한 현실적 대안으로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요
이것이 어려우면 우리대상자에게 보상금을 사회적 현실에 가만하여 기회 비용 보상차원에서 대폭인상
하고 (지엽적인 예7급:300만원, 6,5,4,3: 400만원 1,2급:600만원,유족보상금, 무공 보상금:400만원 -
그에따른 보훈 간접서비스,교육,취업,의료등등포기)

보훈처 폐지하세요

국민에게 예우및 존경안받아도 좋은니 당신들(보훈처공무원)부터 우리국가보훈대상자에게 똑바른 예우
및 존경을 표하시오- 국가보훈대상자는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국방부나 보건복지부 산하 두시면 됩니다.
어렵게 일하지 말세요 간단한 문제를 갖고 이런것을 갖고 국가보훈대상자들을 위해서 봉사하니 뭐하
니 해서 생색내지 말고 또한 당신들 월급이나 챙기지마시고 제발 현실좀 즉시하고 반성하십시요(당신
들은 국가보훈대상자에대한 기본적 전화받기, 상담하기 그런것부터 교육을 다시 받으시고 업무좀하시
고 제발 예산,인원 타령좀 그만 하십시요! 년도별 선택과 집중하여 예산을 사용하던지요)

이병구 국가보훈선양국장님 말씀중 또한 외국사례를 통한 보훈제도의 좋은점을 우리여건에 맞게끔 도
입하고자 하는 의도및 시도는 좋지만 제발 섣불리 외국가서 외화낭비하지 말고 외국을 가기전에 그
나라의 인류문화적성격(종교등),태동,역사좀 공부하여 가시면 왜 그나라가 그렇게 해야되는지는 나름
대로 가늠할 수 있다고 보고요,
보훈처는 보훈문화 정착과 국민의 예우및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사회자의 분위기 조성하자는 말씀에
다시한번 생각하여 국민에게 시대착오적 인위적이며, 부담감있는 문화및 교육에서 탈피하고 국민들에
게 자연 친화적으로 접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개발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보훈처는 시대흐름에 따라 보훈대상자의 연령별 복지서비스를 구분하여 그들이 절실히 요구하는
바람은 무엇인지 파악좀 하시어 욕구 충족좀 하여 주십시요! 쓸데 없는 이동보훈팀 좀 그만 운영좀 하
식고,(예- 20-40:취업 50:복지의료
60이상:의료서비스 이것은 선택과 집중하는 대표적 서비스 목표설정임)

마지막으로, 한국정책방송에서 6월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방송하여 주신것에 대하여 다시한번 고맙게
생각하며 항시 우리 국가보훈대상자는 국가가 우리에게 무엇을 해줄것인가보다 우리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부터 먼저 생각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들이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존재하는 것이
아닙니까? 예우와 존경의 대상에서 점점 사회복지대상 계층으로 몰리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치못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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