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대의정치부터 충실해야지 길거리에서 교통질서 어지럽히는 이 아
무개 여성인들 치안질서유지의 최일선 실무자의 교정수단에 걸려든 면도
보아야지!
인기몰이 수단으로 긴설명없이 군사독제까지 처들고 야단이지만 그러는자
들이 세습독제와 끼리끼리식 화해협력한다고 나온이후부터 군사독제 반항
의 영웅의 진상을 알어차리게된 국민들이 도리혀 유신군사독제를 흠모하기
시작한 정세도 모르쇠?
이 아무개가 국회원으로 길거리 대모에 참석했으니 뭐 어쩌구 저쩌구하면
서 일선 의경을 무시하고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경찰을 매도하고 제 위상만
스스로 높이려드는 소아병적 영웅주의에만 사로잡혀 의사당 아닌 길거리
에서는 이 아무개 일개여성으로서 의경의 통제대상에 불과한 사실은 모르
는가? 집권층에 속하다보니 뻐기고십고 어덴가 근질근질하냐? 또 씹어대기
는 이 머저리같은 얌체론자여 뉘우치고 회개하여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나
가거라! 안 그래?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