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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굿모닝 투데이>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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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굿모닝 투데이
작성자 : 윤정수(2008)(윤정수**)
조회 : 1414
등록일 : 2012.03.09 04:31

첫 뉴스 아이템인 “제주 해군기지 발파시작 --- 계획대로 실시”의 경우 JIBS ‘김동현’ 기자의 리포트로 진행되었는데, 다룬 내용이 KTV의 정체성과는 다소 상반되는(‘제주기지 건설 반대’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느낌을 주었음.

(예: {‘홍 영철 사무처장/제주참여 환경연대‘의 “ ~ 발파로 인해 울림이 있죠?”라는 부정적인 인터뷰 장면} {시위 중 연행되는 여성이 “ ~ 사람을 짐짝취급 한다!”라고 부르짖는 장면} {‘정 동영’ 의원이 “ ~ 시위 막는 것이 불법 아니냐?” 라고 경찰과 대치하는 장면} 등)

[제주 해군기지 건설] 같은 전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또한 찬반의견이 첨예하게 갈리는 사건의 경우, 가급적 KTV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KTV 기자]를 현장에 파견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