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한국 21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고 있는 보건복지부가 이벤트에 참여할 21명의 제 2기 희망천사를 찾고 있습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한 미니홈피입니다.
“희망한국을 위해서는 자신부터 잘하자”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나라, 한국, 분명 희망을 있을 것입니다.”
홈페이지에 적힌 일촌평들입니다.
보건복지부가 10-30대 젊은 세대들에게 사회안전망정책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상으로 꾸미고 있는 <희망한국 21> 미니홈핍니다.
<희망한국 21>홈페이지의 <21인의 희망천사를 찾아라>에는 유독 네티즌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어린이, 노인 등 우리사회 취약계층에게 젊은이들이 기쁜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고 있는 이벤트입니다.
이미 지난 6일 1차로 선발된 21명의 희망천사들이 경기도 여주의 장애인시설로 봉사활동을 다녀왔고 현재는 제 2기 단원들을 11일 금요일까지 모집중입니다.
21인의 희망천사가 되고 싶은 분들은 hopekorea 21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온라인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오프라인에서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정책홍보, 이례적이고 효과적인 정책홍보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