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300억원대 기술의 민간기업 이전에 성공했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표준과학연구원은 촉각센서 기반 초소형 마우스와 터치스크린의 기술을 325억원 이상의 기술료에 민간기업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촉각센서 기반 터치스크린은 누르는 힘의 분포를 감지할 수 있고 붓글씨체를 쓸
수 있는 데다, 유연성이 있는 필름 형태로 제작돼 다양한 형태의 휴대전화 생산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