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09년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울 때일수록 위기 이후를 보고 과학기술에 투자해야 하고, 미래기술 투자야말로 지금의 경제난을 풀어갈 수 있는 근원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기업에 대해서도 "당장 어렵더라도 국제시장에서 기업경쟁력의
원천이 될 연구개발 투자에 더 집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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