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연준회의가 당초 예상대로 연방기금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하는 선에서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첫 회의였던 만큼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목되는 것은 앞으로 증시가 핑퐁 게임이 될 것이라는 시각이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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