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은 좋은 친구와 같다’란 말이 있습니다.
(19세기 프랑스의 작가 생 피에르)
그것은 바로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기 때문인데요.
책도 친구이기 때문에 어떤 책을 읽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격이 달라지겠죠.
여행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좋은 여행을 통해 넓힌 견문이야 말로, 사람들의 인격향상에 아주 큰 도움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국 방방곡곡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하는 코너, <그 곳에 가고
싶다> 오늘 이 시간에는 양반의 고장인 ‘경상북도 안동’으로 떠나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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