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봄기운이 완연해 지면서 산과 들엔 녹음이 짙어지고 있지만 도심 속에서 자연의 푸르름을 느낄만한 공간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때문에 대도시를 중심으로 녹색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서울만해도 청계천이나 서울 숲 등 도심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도심속 녹색공간조성사업, 과연 어느 정도 진척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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