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 요구비율을 기존 11~12%에서 10%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아울러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간 순증 목표도 기존 37조원에서 32조원으로 낮췄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과 협의를 거쳐 18개 은행과 외화채무
지급보증 MOU를 다시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