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S(디도스) 사건 수사를 위해 국가정보원과 검찰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오늘 오후 수사대책회의를 갖습니다.
참석자들은 소속 기관별로 분석한 디도스 자료를 공유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은 또 이번 사이버테러를 일으킨 범인검거하기 위해 관계기관들이 향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논의할 방침입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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