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부터 우리 생활 속에서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과 함께 해온 것, 하면 어떤 것들을 떠올릴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농경문화가 주도했던 만큼 일하면서 불렀을 노래와 출출한 허기를 달래줬을 술, 그리고 한잔 마신 다음 즐기면서 췄을 춤, 적어도 이렇게 세 가지 정도는 떼어놓고 살 수 없었던 것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네, 오늘 <현장포커스> 시간에는 그 세 가지 중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온 우리 술과 전통술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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