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정운찬 국무총리는 새해 첫 현장행보로 인천공항의 대한항공 항공터미널과 남동공단 내 재영솔루텍 등 수출현장을 찾았습니다.
정 총리의 이번 현장 방문은 새해 출근 첫날 수도권에 쏟아진 폭설로 일부 결항사태를 빚었던 인천국제공항의 수출물동량 등을 직접 점검하고, 수출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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