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재무장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이번 주말에 인천 송도에서 열립니다.
오는 11월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선 세계 경제의 현황과 방향을 진단하고, 그간 다뤄온 의제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입니다.
회의에는 G20 회원국 재무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그리고 IMF와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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