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가 여성가족부로 이름을 바꾸고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보건복지부에서 가족과 청소년 업무를 넘겨받아 조직과 인원이 대폭 보강됐습니다.
여성가족부의 조직은 1실 2국 14과에서 2실 2국 22과로 확대됐으며 인력도 보건복지부에서 1백여명이 합류해 21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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