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시대,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매우 중요해지면서 새로운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른바 청정개발체제, CDM 사업인데요.
최근 한국환경공단은 매립가스 자원화 CDM 사업을 국내 기구 최초로 UN에 등록을 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폐기물 분야를 포함해 재생에너지, 바이오매스, 제조업,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CDM 사업을 적극 추진중인데요.
오늘 정책진단에서는 국내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향후 전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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