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장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홍수와 가뭄 등 각종 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2012년까지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은 경제를 살리고 균형 발전을 촉진하는 한국형 뉴딜 사업이지만 자연의 순리를 역행한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은데요.
인하대 지리정보공학과 김계현 교수를 모시고 4대강살리기 사업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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