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상추보다 붉은색의 발현이 뛰어나고 4계절 생산이 가능한 신품종 상추가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피서철과 장마철이면 수요가 많아 천정부지로 오르던 상추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름철에도 재배할 수 있는 상추 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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