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 순서는 문화계의 다양한 이슈를 전해드리는 <문화광장> 시간입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브랜드를 높이는데 태권도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는 1억 이상의 태권도인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그들은 태권도에 빠지면 빠질수록 종주국 코리아를 동경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태권도를 동경해 오던 세계의 꿈나무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태권도 꿈나무들의 땀과 도전과 있고 특별한 문화체험이 있는 현장이었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