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흥겨운 가락 넘치는 아리랑의 고장, 밀양!
그리고 낙동강을 젖줄 삼아 ‘자연의 콩팥’ 우포늪을 품고 있는 창녕을 찾아갔습니다.
살아 숨쉬는 민심 속으로 떠난 유인촌 장관의 특별한 발걸음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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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흥겨운 가락 넘치는 아리랑의 고장, 밀양!
그리고 낙동강을 젖줄 삼아 ‘자연의 콩팥’ 우포늪을 품고 있는 창녕을 찾아갔습니다.
살아 숨쉬는 민심 속으로 떠난 유인촌 장관의 특별한 발걸음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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