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접근이 금지된 청소년유해사이트에 대한 규제가 한층 강화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청소년유해사이트로 지정된 100곳 가운데,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26개 사이트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또, 청소년유해업소사이트와 이들 업소에 소개해주는 알선사이트에 대해서는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고시해 특별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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