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직원들이 종교계와의 소통강화를 위해 불교와 천주교 수련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갖습니다.
청와대 불자 모임인 청불회는 회원과 직원 등이 참여해 내일부터 이틀간 충남 공주 마곡사를 찾아 템플 스테이를 하며 불교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입니다.
또, 청와대 가톨릭 신자 모임인 청가회는 충북 음성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을 찾아 자기 성찰 수련인 피정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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