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산하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연구팀이 태평양 심해 1650m 열수구에 서식하는 고세균의 대사작용을 규명해, 세계최고 과학기술 전문지인 네이처에 실렸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최초로 고온 고압, 그리고 산소가 없는 극한 환경에서 미생물의 증식을 규명한 것으로, 국토부는 이를 바이오수소 생산기술개발에 적용하면 100억원대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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