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일본 외무상이 조선왕실의궤 등 수탈 문화재를 올해 안에 한국에 돌려주겠다는 의지를 다시한번 밝혔습니다.
마에하라 세이지외상은 지난 22일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한 자리에서 "가능하다면 연내에 한국에 문화재를 인도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에하라 외상은 또 한일 안보협력과 FTA·경제자유화협정체결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