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2년까지 모두 50곳의 마이스터고를 운영한다는 방침에 따라, 정부가 마이스터 고등학교를 추가 선정했습니다.
새로 선정된 학교는 해양-에너지, SMT 장비 분야의 부산해사고와 공주공고, 울산컴퓨터과학고 등 3곳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한 뒤 오는 2012년에 개교합니다.
이로써 미래 기술명장을 키우는 마이스터 고등학교는 기존 21곳에서 24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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