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발전경험이 공적개발원조 '롤모델'이 되어 지난 12일 폐막한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처음으로 합의문에 '개발의제'를 담았습니다.
이어 아시아개발협력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해 개발의제를 실천하는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지난 19일, 아시아 원조공여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시아개발 협력회의’를 정례화 하는 등 아시아의 개발원조를 위한 협력채널 구축에 나선 건데요.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 현황과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준비된 화면 보시죠.
오늘 이 자리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권 율 개발협력팀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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