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청 회화 특별전'이 내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됩니다.
박물관이 자체 소장한 작품과 외부기관에서 대여한 9점을 포함해 모두 백여점이 선보이게 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명청 회화사에 등장하는 중요한 화가와 화파를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 구성을 갖춰 명청 회화의 흐름과 시대정신을 살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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