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2011년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앞으로의 10년을 대비하는데 과학기술인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올해도 과학기술계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면서 한국경제를 선도해 온 과학기술계의 창조적인 도전정신을 치하했습니다.
과학기술인 신년 인사회에서는 과학기술계와 학계, 산업계 등 각계 대표 8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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