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에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개최된 남북 군사실무회담이 오전 10시 54분 정회됐다 오후 2시께 속개됐습니다.
회담에는 북측에서 리선권 대좌 등 3명이, 우리측에서 문상균 대령 등 3명이 참석해 고위급 군사회담의 일정과 의제 참석자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회담이 끝나면 브리핑을 통해 회담내용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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