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전군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하늘과 바다 육지에서 통합작전을 수행하는 합동성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충남 계룡대에서 처음으로 열린 국군장교 합동 임관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고 국방개혁을 통해 북한이 감히 도발 할 수 없도록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군대가 되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임관식에는 육사와 해사, 공사, 간호사관학교와 3사와 학군등 6개학교 총 5천309명이 소위 계급장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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