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창업활동이 22개국 중 7번째로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국제 기업가정신 분석 조직인 글로벌기업가 정신연구협회가 조사한 2010년 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에서 우리나라의 초기창업활동지수는 6.6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조사대상 22개국 중 7번째로 높은 수치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에는 20개국 중 8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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