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민들의 의약품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44개 품목의 슈퍼마켓 판매를 허용하고, 약국 외 판매 의약품에 대한 분류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과잉진료 논란을 불러온 ‘선택진료제도’도 개선해 비선택진료 의사를 확대 배치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도록 했습니다.
앞으로 달라지는 보건의료정책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 자리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박인석 과장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