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오늘날 세계적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로 '공생 발전'을 제시했습니다.
새 모델로 제시된 ‘공생발전’은 격차를 줄이는 발전을 말하는데요.
이는 공정사회와 동반 성장 등 기존의 국정 운영 지표와 함께 이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 정책 방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8. 15 경축사에 담긴 경제위기 해법은 무엇이고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의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한국경제연구원 송원근 연구조정실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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