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의 대장정,
세계 육상계의 특급 스타들이 대거 출전하는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내일 대망의 막이 오릅니다.
이번 대회에는 202개국에 1,945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다음 달 4일까지 열띤 레이스를 펼칩니다.
환희와 감동으로 전 세계 80억 인구가 응원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관전 포인트를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최동철 스포츠앵커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