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에 34년 만에 뱃길이 다시 열리고, 남한강 자전거길이 개통되는 등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영산강 죽산보과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식에 직접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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