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는 10월 11일을 준데이(june day)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준 데이는 심화되고 있는 세대간 갈등과 노인학대 등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데이문화의 순기능을 도입한 공익적 기념일입니다.
선포식에는 각계 각층에서 한국을 빛낸 50여명이 참석에 청소년들에게 추억과 꿈을 선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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