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위원장의 사망과 동시에 북한에서는 김정은을 “위대한 영도자”, “위대한 계승자”라는 표현을 쓰면서 북한의 새 지도자임을 선언하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김정은의 앞날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로에선 북한의 3대 세습체제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자세한 이야기 전문가들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통일연구원 박영호 실장, 북한대학원 대학교 류길재 교수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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